저는 제 인생이 바뀌면서 선호하는 요리책을 바꾸었습니다. 오래전, 새 아내이자 엄마가 되었을 때, 저는 두 권의 다용도 요리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친한 친구가 준 Irma Rombauer와 Marion Rombauer Becker가 쓴 Joy of Cooking을 사용했고, 어머니가 주신 The Better Homes and Gardens New Cookbook을 사용했습니다. The Better Homes and Gardens는 다용도 요리책이지만, 꽤 일반적이었고, 20살에 과테말라로 이사했을 때 제 모든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어머니와 아주 멀리 떨어져 살면서, The Joy of Cooking은 제 동반자이자 멘토가 되었고, 조언을 구할 때 찾아가곤 했습니다 서울메이드카페.
좋은 요리책은 단순히 요리법을 모아놓은 것 이상입니다. 이야기를 들려주고 즐겁게 하며, 조언과 위로를 줍니다. 과테말라에서 언어를 구사할 수 있을 때까지 저는 요리의 즐거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습니다. 마치 제가 좋아하는 이모나 어머니가 유머를 사용해 요리법을 들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방금 잡은 닭과 나중에는 토끼를 청소하고 준비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외국에서 사용하는 법을 배워야 했던 많은 과일과 채소를 다루었습니다.
그 시절은 이제 오래 전에 지나갔습니다. 저는 네 명의 어린 자녀를 둔 어린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돌아왔고, Southern Living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돈도 부족하고 시간도 부족했기 때문에, 저는 Southern Living Annual Cookbooks를 늘 곁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 책에는 제가 필요한 모든 것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재료를 사용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재료로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가 항상 있었습니다. 저는 그 요리책을 적어도 10년 동안 선반에 보관해 두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잘 쓰였습니다.
나중에 저는 더 고급 요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잡지 구독을 시작했습니다. Food and Wine Magazine을 구독했고 나중에는 Gourmet, Bon Appetit, Saveur, Cuisine at Home, Fine Cooking을 구독했습니다. 그보다 나중에는 Cook’s Illustrated를 구독해 보았습니다. 전부 다 구독해 보았지만, 지난 20년 동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잡지인 Food and Wine으로 계속 돌아왔습니다. 터무니없지 않으면서도 저를 기쁘게 할 만큼 고급 요리가 가득합니다. 모든 사람이 잡지와 요리 스타일에 대한 취향이 다르고, 우리 모두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잡지를 찾습니다. 제 자매 중 한 명은 Bon Appetit을 좋아합니다. 한 번은 세 권의 잡지를 동시에 받았는데, 세 잡지 모두에서 적어도 두세 가지 주요 초점 항목이 동일한 것 같았습니다. 범위를 좁힐 때가 되었다고 깨달았습니다. Food and Wine Magazine이 그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저는 그 잡지를 수년간 읽어 왔고, 연말에는 연간 요리책을 받습니다. 그들은 흥미로운 새로운 요리법과 아이디어로 저를 계속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또한 인도 음식을 발견했고, 그 관심사에 맞는 요리책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은 Stendahl의 The Bombay Palace Cookbook입니다. 절판된 것 같지만, 루이지애나에 살 때 사본을 하나 찾았습니다. 훌륭한 정보와 훌륭한 요리법이 가득하고 진짜 보물입니다. 제가 책의 인도 부분에 사용하는 또 다른 책은 Charmaine Solomon의 The Complete Asian Cookbook입니다. 저는 다른 어떤 것보다 그녀의 요리법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더 접근하기 쉬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수년간의 요리 경력을 돌이켜보면, 요리하는 법을 모르는 신혼에서, 어느 정도 경험이 있지만 직장과 가족 때문에 바쁜 삶으로,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요리하는 제약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모든 기술을 시험해보는 삶으로 바뀌는 추세를 봅니다. 저는 오늘날까지 이 여정을 계속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레시피와 새로운 책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항상 시간의 시험을 견뎌내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추수감사절 칠면조를 만들 때, 저는 다시 한 번 제가 가장 좋아했던 Joy of Cooking을 꺼냈습니다. 요즘 고기의 내부 조리 온도는 바뀌었지만 방법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 책은 제 삶의 일부입니다. 42년 동안 저와 함께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했고 여러분의 요리 여정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제 웹사이트에서 더 많은 레시피와 유용한 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Facebook에서 A Harmony of Flavors에 있으며, 제 사이트를 좋아해 주신 팬들에게 매일 레시피나 팁을 공유합니다. 곧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